종료 (현민)

기부후기

솔직히 작년에 곧장기부를 통해 후원 받은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후원해주시는 분들이 적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제 예상과 달리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저를 위해 후원해주셔서 몸둘 바 모르겠습니다. 저를 키워주시고 저혼자 걸을 수 있게 해주신 외할머니 빼고, 가족들의 따뜻함을 제대로 받아본 적 없는 제가 이렇게 많은 분들의 도움과 따뜻한 마음을 받아도 되나 싶습니다.

단계(클릭 시 해당 단계로 이동)	1차	2차	3차	4차	5차	6차	7차	8차	9차	10차
초기평가	24/04/24
이용권 전달	24/04/26
운동 진행	24/05/03	24/05/08	24/05/10	24/05/17	24/06/05	24/06/05	24/06/06	24/06/06	24/06/07	24/06/07
재평가	24/06/12
종료	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