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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안전하게 외출하고 싶은 휠체어 사용자 7명에게

휠체어를 사용하면서 착용의 편의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블랭커트를 제공합니다.
문제
휠체어에 앉아 생활하는 휠체어 사용자는 겨울철에 옷을 입을 때 어려움을 겪습니다. 보온을 위한 담요는 자칫 휠체어 바퀴에 끼일 수 있어, 위험한 상황을 겪기 때문입니다. 부피가 큰 겨울 기성복도 마찬가지입니다. 옷을 껴입어야 하지만 신체에 잘 맞지 않아 착용 시 불편함을 경험합니다.
또한 휠체어 사용자는 소지품을 관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기성 가방은 가방 끈이 길거나 아주 짧아 관리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가방을 무릎에 올려두기엔 불편하고, 매번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도 번거로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해결 방법
휠체어 사용자가 착용하고 벗을 때 용이하도록 담요와 치마를 결합한 블랭커트를 제작합니다.
오랜 시간 휠체어 사용에도 불편하지 않도록 부자재를 활용한 편의 기능을 추가합니다.
기부자님께 전해드릴 소식
휠체어 사용자 7명에게 블랭커트와 휠체어 가방을 제공하고, 착용 모습을 공유드립니다.
휠체어 사용자 맞춤 의류 제공 프로젝트

휠체어 사용자의 하의 치수에 맞는 다양한 사이즈

휠체어 사용자는 왜 원하는 담요가 불편할까?
휠체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적인 바지 사이즈가 맞지 않거나 불편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앉은 자세를 유지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허리와 엉덩이 부분의 치수가 조금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사이즈는 매우 중요한데요. 앉아 있을 때 허리와 배가 눌리지 않고 편안하게 늘어날 수 있도록 허리 치수를 재설계하고, 허벅지와 엉덩이 부분도 더 넓게 고려하여 착용감이 좋고 활동에 제약을 주지 않도록 치수 조정하였습니다.
앉아서 입고 벗기 편한 디자인
휠체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옷이 너무 타이트하거나, 지퍼와 단추가 손에 닿지 않으면 옷을 입을 때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블랭커트는 옷을 입고 벗을 때 최소한의 움직임과 적은 시간으로 탈착이 가능한 디자인입니다. 휠체어에 앉은 채로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는 방식으로 제작된 이 디자인은, 비록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더라도 의류 착용과 탈의의 과정을 매우 간편하게 만들어 줍니다.
휠체어 맞춤 디자인
일반 바지를 입고 휠체어에 앉아 있을 때, 움직임에 따라 옷이 흘러내리거나 엉덩이, 허리 부분이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휠체어러가 경험하는 가장 불편한 점 중 하나죠.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휠체어 사용자의 신체에 맞게 설계하였습니다. 허리와 엉덩이 부분이 앉은 자세에서도 안정적으로 몸에 맞아 떨어지며, 흘러내림 없이 편안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담요는 휠체어 사용자에게 따뜻함을 제공하는 필수 아이템이지만, 바퀴에 끼이는 문제로 불편함을 주기도 합니다. 바퀴에 담요가 말려 들어가면 이동 중 번거로움은 물론 안전에도 위협이 될 수 있으니까요. 블랭커트는 휠체어의 바퀴에 절대 끼이지 않도록 특별한 디자인으로 이동 중에도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이런 디테일은 휠체어 사용자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경험을 제공하며, 추운 날씨에도 안심하고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휠체어 사용자도 원하는 옷을 입을 수 있는 당연함을 만드는 메이크슈어

센터 소개
행복나눔재단은 사람들의 관심이 닿지 않는 영역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혁신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매년 함께할 기업이나 팀을 선발해 팀의 성격에 맞는 기부 사업모델을 만들고 발전시켜나갑니다.
팀 이름
사회문제 해결 목표
솔루션
모금 프로젝트
시각장애 아동의 독립 보행을 위한 도구 지급
시각장애 아동 신체에 맞는 경량형 흰지팡이
지체·뇌병변 장애인의 IT 기기 사용의 어려움 해소
손 사용 없이 IT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호흡형 구강 특수 마우스
발달장애 아동의 일상에서의 불안 조절 개선
발달장애 아동의 불안증세 완화를 위한 공기주입식 포옹 조끼 'HUGgy' 개발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교육격차 해소 및 학업 중도포기 예방
교과 기반 온라인 한국어 학습 시스템 ‘아띠코리안’
메이크슈어는 모두를 위한 패션을 연구하는 브랜드입니다. 특히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의 체형과 생활 습관을 고려하여 맞춤 의복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메이크슈어의 이유림 대표는 누군가에게는 당연하게 매일 입는 옷이 가장 입고 싶지 않은 옷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브랜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메이크슈어가 행복나눔재단의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올해 8월부터 2차에 걸쳐 사회 활동, 외출을 앞둔 휠체어 사용자들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휠체어 사용자가 담요를 구매할 때 중요하게 보는 점과 착용 시 필요한 기능 등을 확인하고, 신체의 특성에 맞는 담요를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곧장기부 모금을 통해서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맞춤 담요를 제작하려 합니다. 휠체어 사용자의 신체 특성과 취향을 반영하여 제작합니다. 그리고 자석형 단추, 흘러내림 방지 끈 등의 기능을 추가하여 담요 착용의 편의를 높이려합니다.
또한 함께 제작되는 휠체어 가방은 휠체어는 물론 유아차, 그리고 비장애인까지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일반적인 휠체어 가방이 주로 검정색의 단조로운 디자인인 반면, 이 가방은 다양한 색상 포인트로 더욱 세련된 스타일을 제공합니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안전한 내부 구조로 소지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 외출 중 물건이 엉키거나 분실될 걱정을 덜어줍니다. 휠체어에 손쉽게 부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사용 편의성도 뛰어나며,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로 제작되어 일상에서 오랫동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 맞춤 의류를 제작하게 된 계기

메이크슈어 이유림 대표의 이야기
“날씨 좋을 때 예쁜 옷 입고 놀러 가는 것, 가을이면 트렌치코트가 생각나는 건 비장애인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잖아요. 장애인도 옷으로 느낄 수 있는 사소한 행복을 영위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메이크슈어 이유림 대표는 벚꽃 구경을 나갔던 어느 봄날 의문이 생겼습니다. 왜 밝고 예쁜 옷을 입고 꽃 구경을 하는 장애인이 없었을까요? 그 길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 인터뷰에 나섰고, ① 예쁜 디자인 중에는 맞는 옷이 없어서 ② 기성복을 입을 때는 너무 불편해서 ③ 휠체어 사용으로 인해 옷이 금세 망가져버렸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옷은 예전처럼 단순히 추위나 바람을 견디는 역할만 하지는 않습니다. 입는 사람의 취향과 생활습관을 반영하니까요. 메이크슈어는 신체의 특징 뿐만 아니라, 당사자가 옷을 입는 순간부터 벗는 순간까지의 일상을 고려하여 옷을 제작합니다.
옷을 입는 과정이 수월하도록 다양한 절개선에 지퍼를 달아 공간을 확보합니다. 또 독립적인 착용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자석 단추와 벨크로를 활용하여 옷 여밈을 마무리합니다. 화장실도 중요한 요소이지요. 화장실 이용이 편리하도록 휠체어에 걸리지 않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옷을 입는 당사자의 의견입니다. 장애를 보완하는 디자인을 원하는지 아니면 편리함을 우선으로 하는지 등을 충분히 여쭈어보고 수렴합니다. 메이크슈어는 옷을 입는 대상자마다 새로운 패턴을 개발합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아이디어는 다른 휠체어 사용자에게 솔루션이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휠체어 사용자의 의견 하나하나가 마치 옷 제작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해답으로 작용합니다.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블랭커트

블랭커트는 휠체어 사용자 인터뷰 → 패턴 개발 → 제작으로 구성됩니다.
인터뷰 : 휠체어 사용자의 의류 착용 방법과 취향에 대해 충분히 의견을 나누고 공유합니다. 이 과정에서 평소 의류를 독립적으로 착용하는지 가족 혹은 활동보조사의 지원을 받는지도 확인합니다. 또 기성복과 담요 그리고 겉옷까지 의류의 착용 과정에서 불편한 점과 필요한 기능을 논의하였습니다.
맞춤 패턴 개발 : 인터뷰를 기반으로 맞춤형 의류 패턴을 제작합니다. 오랜 시간 휠체어에 앉아 있는 휠체어 사용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다리 뒤쪽 즉, 다리의 뒷쪽은 자석으로 고정하고, 허리는 고정 끈을 만듭니다.
제작 : 실물 담요를 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담요의 탈착의 편리함을 높이는 고리 등의 기능을 추가합니다.
임팩트기부는 기존의 곧장기부와 마찬가지로 기부금을 100% 전달하는 것은 물론, 물품 전달과정에서 더 나아가 프로젝트 진행 과정까지도 상세하게 공개합니다.

외출의 즐거움과 활동적 일상을 꿈꾸는 특별한 블랭커트

대상 소개

활발한 일상 속, 따뜻함을 위한 맞춤 블랭커트가 필요해요.

민재님은 장애인 자조모임에 활발히 참여하며, 야외 활동과 외출을 즐기는 청년입니다. 근육 장애로 인해 체온 유지가 어려운 민재님에게 담요는 외출 시 필수 아이템이지만, 기존 시중의 담요들은 휠체어에 앉은 채 사용할 때 흘러내리거나 바퀴에 끼어 이동을 방해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민재님에게 딱 맞는 맞춤형 블랭트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민재(가명)님에게 필요한 맞춤형 블랭커트의 특징

블랭커트는 휠체어 사용자의 체형과 휠체어 구조에 맞춰 디자인되어 이동 중에도 흘러내리거나 바퀴에 끼이지 않습니다. 따뜻한 소재로 제작되어 체온 유지가 필요한 사용자에게 외출 중에도 안정적인 보온성을 제공하며, 담요를 고치거나 조정할 필요 없이 편안하게 몸을 감싸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민재(가명)님의 신청 사연
“외출할 때 항상 담요를 챙기지만, 가만히 있을 때는 괜찮아도 조금만 움직이면 담요가 흘러내리거나 휠체어 바퀴에 끼이는 일이 많아요. 바퀴에 담요가 걸려 위험한 상황이 생기거나, 잠깐 멈추고 담요를 다시 고쳐야 하는 일이 반복되면 외출이 점점 번거로워지죠. 외출할 때마다 따뜻하게 유지하면서도 활동성을 방해하지 않는 담요가 있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해 왔습니다. 이번 맞춤형 블랭커트 지원 프로젝트는 저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라고 느껴져서 신청하게 되었어요.”
민재(가명)님 활동지원사의 신청 사연
“민재는 활동적인 성격이라 외출을 정말 좋아해요. 하지만 근육 장애로 추위를 많이 타기 때문에 외출할 때마다 담요를 꼭 챙깁니다. 그런데 시중의 담요들은 휠체어를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아서 외출할 때마다 제가 담요 위치를 계속 고쳐줘야 했어요. 민재가 휠체어를 타고 자유롭게 이동하면서도 담요가 흘러내리지 않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맞춤 블랭커트가 지원된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일상 복귀, 차근한 도전 속 패션의 도전

윤서님은 척수장애인으로 일상 복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서님은 척수장애로 인해 바지를 입고 벗는 것이 쉽지 않은데요. 예쁜 바지와 치마를 입고 싶지만, 외출 중 화장실을 이용할 때 불편할 것 같아 망설였습니다. 그런 윤서님께 맞춤형 블랭커트는 외출 시 불편을 덜어주면서도 패션까지 고려한 소중한 아이템입니다. 블랭커트는 휠체어에 앉은 채로도 간편하게 덮고 벗을 수 있어, 화장실을 이용할 때도 부담 없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어 윤서님이 외출을 더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윤서(가명)님에게 필요한 맞춤형 블랭커트의 특징

맞춤형 블랭커트는 윤서님이 외출할 때 간편하게 덮고 벗을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되었습니다. 이동 중에도 흐트러짐 없이 안정감을 제공하며, 화장실을 이용할 때도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하반신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는 척수장애인들도 스스로 착용할 수 있도록 자석을 활용한 간편한 탈부착 방식을 도입하여, 작은 움직임만으로도 쉽게 입고 벗을 수 있습니다. 또한, 허리 끈으로 고정할 수 있어 블랭커트가 자리에서 흘러내리지 않고 완벽하게 체형에 맞도록 고정됩니다.
또한 맞춤형 휠체어 가방은 기존의 단조로운 디자인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소지품을 안전하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윤서님이 스타일리시한 외출을 준비할 수 있게 돕습니다.
윤서(가명)님의 신청 사연
“바지를 입고 벗는 게 어려워서 치마를 입고 싶었지만, 외출할 때 신경 쓸 일이 너무 많아 쉽게 시도할 수 없었어요. 맞춤형 블랭커트는 휠체어에 앉은 채로도 간편하게 덮을 수 있고, 화장실을 이용할 때도 편할 것 같아 꼭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여기에 휠체어 가방까지 소지품을 안전하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제 스타일에 맞는 외출 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는 외출할 때 더 자유롭고 자신감 있게 나설 수 있을 것 같아요.”

민재님과 윤서님은 이렇게 변화할 거예요

1.
휠체어에 잘 맞는 맞춤형 블랭커트를 사용해 외출할 때 담요가 바퀴에 끼이거나 흘러내리지 않아요.
2.
이동 중에도 안정적인 착용감으로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3.
외출할 때마다 장애인 화장실을 찾아 담요를 고쳐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져 마음 편히 활동할 수 있어요.
따뜻함과 자유로움을 동시에 선물받은 민재과 윤서님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해주세요!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블랭커트와 휠체어 가방의 제작비는 이렇게 구성됩니다.

장바구니 소개
프로젝트 개발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블랭커트와 가방 개발에는 1,000만 원이 소요되었으며, 이는 행복나눔재단이 부담했습니다. 기성 제품에 비해 단가가 높을 수 있으나, 메이크슈어의 제품은 사용자 신체 및 생활 습관에 최적화하기 위해 사용자 인터뷰에 기반하여 제작됩니다. 민재님과, 윤서님을 비롯한 휠체어 사용자 7명에게는 블랭커트와 휠체어 가방이 제공됩니다.
프로젝트 개발 비용: 1,000만 원
의류·잡화 구입: 총 665,000원
블랭커트: 50,000원 X 7ea = 350,000원
휠체어 가방: 45,000원 X 7ea = 315,000원
프로젝트 운영 행복나눔재단 담당자가 휠체어 사용자에게 필요한 블랭커트와 휠체어 가방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이런 점들을 꼼꼼하게 챙깁니다.
자료 취합 및 모금 진행
블랭커트, 휠체어 가방 제작 논의
휠체어 사용자의 피드백 청취
수령 모니터링 및 기부 후기 알림

앞으로 이렇게 진행됩니다.

기부금 전달 과정
인터뷰(11월 1주 예정)
메이크슈어와 민재님과 윤서님이 만나 신체 사이즈를 파악하고, 의류에 대한 취향을 담은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의류·잡화 제작(12월 2~3주 예정)
원단과 부자재를 구입하고, 패턴 제작과 가봉을 통해 블랭커트와 휠체어 가방을 제작합니다.
의류·잡화 전달(12월 4~5주 예정)
제작된 블랭커트와 가방를 제공합니다. 휠체어 사용자 분들이 생활 속에서 착용하는 모습을 공유드릴게요.

진행 과정은 모두 보여드립니다.

진행되는 실제 모습은 하단 갤러리에 업데이트하고, 참여해주신 기부자님들께는 알림톡으로도 발송드립니다.
주문 내역 - 모금 완료 후 주문을 진행합니다.
50% 진행 - 50% 이상 진행되었을 때 알림을 보내드릴게요.
100% 진행 - 100% 이상 진행되었을 때 알림을 보내드릴게요.
기부 완료 - 기부후기를 알림톡으로 발송드릴 예정입니다.
프로젝트 담당
행복나눔재단 윤성원 매니저